

아침 일찍 방문한 정방폭포. 바다와 맞닿아 있는 폭포 풍경이 정말 압권이었다. 계단이 많아서 좀 힘들었음.


근처 식당에서 먹은 전복해물뚝배기와, 밑반찬으로 나온 흑돼지 볶음.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 해장으로 주문한 뚝배기는 된장 베이스 국물에 시원한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다. 흑돼지 볶음은 그냥저냥한 맛이었지만 기본찬으로 나와서 기분이 좋았음.

이후에 건강과 성 박물관에 들렸는데, 여긴 어디를 찍어도 19금이라 사진을 올릴 수가 없다.....꽤나 흥미로운 정보들이 많아서 재밌게 구경함.


중문에 있는 말고기 전문점. 여러 메뉴가 나오는 코스를 주문했고, 육회와 등심구이 갈비찜 샤브샤브 등등 말을 사용한 여러 요리가 나왔다. 잡내가 없고 지방이 적어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 일행은 육사시미 한 점 맛보더니 참지 못하고 소주를 시켜 버렸다. 운전자였던 나는 군침만....

이동 중 들린 카페에서 다리 쭉 뻗고 자고 있던 고양이. 잠꼬대도 하더라.

오설록 티 뮤지엄도 들렸는데 차밭 외에는 카페 위주라 구경할 요소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 방문객이 많아서 혼잡하기도 했고.




제주 돼지고기 먹으러 방문한 돈백꽃 서귀포점. 명란마요 소스에 고기를 찍어서 초밥처럼 먹는 게 시그니처라고 한다. 유튜버 김종호님 보고 왔다고 하니 사장님이 크게 웃으시면서 볶음밥을 서비스로 주셨다. 고기도 저렴한 데 구워주시기까지 하니 정말 편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제주 돼지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