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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다. 아무리 민초가 좋다지만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컵에 따라놓고 보니 가그린이나 리스테린 같은 구강청결제가 연상되는 색에 맛도 딱 구강청결제. 신기해서 한 번은 사봤지만 다시는 내 돈 주고 절대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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