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연말 모임은 꿈도 못 꾸었고, 그냥 가족끼리 모여서 비싼 와인에 치킨 뜯으면서 조용히 연말 보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다 지났고 또 다른 해가 밝았습니다. 일 하느라 새해 첫 날은 제대로 못 즐긴거 같지만 어쩔 수 없네요.
2020년에 참 개인적으로던 사회적으로던 여러 일이 많았는데, 2021년에는 좋은 일만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투덜 투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리 조심  (0) 2021.08.27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0) 2021.03.17
(2020.3.31) 봄이 한껏 다가왔다.  (0) 2020.04.02
근황  (0) 2020.02.07
청소년 패싱.  (0) 2019.08.11
Posted by RainForON
,